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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캐디 절반이 티칭프로인 골프장 [weekly Biz] | Date. 2008.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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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 타고 티잉그라운드로 강원도 고성 파인리즈 골프장에서 골퍼들이 작 은 배를 타고 티잉그라운드로 이동하고 있다. 멀리 설악산이 보이고 페어웨 이 왼쪽에 1.1㎞짜리 벙커가 그린까지 이어져 있다. / 이명원 기자 mwlee@chosun.com "자, 나룻배를 타세요. 다음 홀까지는 이 배로 이동합니다." 골프를 치다 말고 배를 탄다고? 이 남다른 체험을 강원도 고성의 파인리즈 골프장에 가면 할 수 있다. 개장한 지 2년을 갓 넘긴 이 골프장의 차별화 마케팅이 골퍼들의 입에 회자되고 있다. 설악산과 동해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입지조건부터 남다르지만, 이 골프장의 백미는 다른 골프장과 다른 운영 소프트웨어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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