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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파인리즈, 레이크코스 개장 - 8월25일자 아시아경제신문 Date. 200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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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리즈골프장의 레이크코스 야간 전경. 멀리 호텔식 빌라가 보인다. 사진= 파인리즈골프장 제공


파인리즈, 레이크코스 개장

6번홀 '돌그린'과 9번홀 '갯배' 등 이채

기사입력 2008-08-25 10:50 김현준 golfkim@asiaeconomy.co.kr

강원도 고성 파인리즈골프장이 9홀 코스를 증설하고 호텔식 빌라를 완공했다.

이번에 새로 조성된 레이크코스는 특히 9홀 모두 라이트시설이 설치돼 야간골프도 가능하다. 6번홀(파5) 그린은 특히 일부분이 돌로 된, 이른바 '돌그린'이 이채, 커다란 바위산을 깍아내다 일부를 그린으로 만들었다.

8번홀(파4)에서 9번홀(파5)에는 해저드와 벙커가 맞물린 '비치벙커'가 페어웨이를 따라 무려 1㎞나 이어져 마치 해변을 만난 듯한 색다른 느낌을 자아낸다. 아일랜드로 만들어진 바로 이 9번홀 티잉그라운드가 '갯배'라는 배를 타고 건너가게 조성돼 '명물'로 유명한 곳이다.

참숯과 황토의 웰빙 인테리어가 가미된 빌라는 21개동 168실 규모이다. 20평형이 36실(6000만원), 28평형이 36실(8000만원), 36평형이 72실(1억원), 52평형이 24실(1억5000만원)이다. 회원이 되면 월1회 골프장 주말부킹과 함께 골프장 이용시 별도의 빌라회원요금만 내면 된다. 주중이용시에는 회원은 물론 동반자 3인에게도 특별요금이 적용된다.

울창한 송림과 동해바다 등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이 골프장은 지난 4월 골프다이제스트 한국어판의 '국내 10대 베스트 뉴코스'에 선정되는 등 '명코스'로 부각되고 있는 곳이다. 페어웨이전역에 고가의 맥반석을 시공한 친환경골프장으로 탄생한데가 독특한 코스구성이 다른 골프장의 '벤치마킹 1순위'로 떠오르고 있다.

운영면에서도 완벽하다. 플레이 도중 앞 뒤 팀을 만나기 어려운 넉넉한 플레이에 골프카에는 첨단 GPS시스템이 장착됐다. 40명 가운데 20명의 캐디가 티칭프로 자격을 획득해 캐디도 특별하다. 파3홀과 골프아카데미 등 골프관련 시설, 가족여행을 위한 클레이사격장, 크루즈요트를 타고 즐기는 바다낚시시설까지 완비됐다. (033)630-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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