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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호 프로 "체력훈련은 고수가 되는 지름길" Date. 2007.12.21
조회수 102,310

김현준 golfkim@newsva.co.kr

 

   

"겨울철 체력훈련은 골프의 기량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필수과정입니다"

윤철형의 '몸짱만들기'에 이어 '스킬 샷'을 연속 지도할 최명호 파인리즈 헤드프로(40ㆍ사진)는 "골퍼들이 기초 체력 훈련을 등한시 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이번에 연재할 유산소 운동이나 근력강화 운동은 골프는 물론 건강관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최 프로는 과학적인 스윙 원리를 바탕으로 골퍼 개개인의 기량에 맞는 '독특한 팁'을 가르치는 것으로 유명한 교습가다.

지난 89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 입회한 뒤 90년 호주 시드니의 우드빌리골프코스 인스트럭터를 거쳐 96년부터 3년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 골프아카데미를 수료하면서 정통 교습가의 길을 걸어왔다.

최 프로는 99년 국내에 들어와 No.1 골프아카데미를 설립해 국가대표 출신으로 최근 아시안(APGA)투어 풀시드를 획득한 노승열과 미국의 레니 박 등 투어프로 등을 지도하고 있다.

최 프로는 '몸짱만들기'에 이어 8회에 걸쳐 연재하는 '스킬 샷'에 대해서는 "지루해지기 쉬운 겨울철 훈련을 위해 기존의 큰 축을 흔들지 않는 범위내에서 어드레스 조정만으로도 가능한 아마추어골퍼들을 위한 '쉬운' 기술 샷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스킬 샷은 특히 고탄도 하이 피치 샷과 롭 샷, 인텐셔널 드로우와 훅 등 실전에서 유용한 샷이 될 것"이라는 최 프로는 "골프의 기량 향상은 꾸준한 연습만이 왕도"라면서 "이번 레슨은 곧바로 연습장으로 달려가 직접 해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주문했다.

고성=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newsva.co.kr
사진= 조용준 기자 jun2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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