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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고성골프장 지방재정 큰 힘 강원일보 11월 1일 기사 | Date. 2007.1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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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리즈CC 5억여원 납부 등 4곳 지방세 증대 고용창출 효과도 지역 내 잇따라 들어선 골프장들이 주요 세원으로 자리 잡으면서 세수 증대에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고성군에 따르면 지역 내에서 영업중인 골프장은 대명설악CC와 설악썬밸리CC, 알프스퍼블릭, 파인리즈CC 등 모두 4개소이다. 이중 2000년 이전에 개장한 대명설악CC와 알프스퍼블릭은 각각 9홀과 6홀인 소규모지만 2005년과 지난해 잇따라 문을 연 파인리즈CC와 설악썬밸리CC는 18홀과 27홀 규모로 본격적인 대형골프장 시대를 열었다. 파인리즈가 올해 고성군에 납부한 지방세는 등록세 1억3,125만원과 재산세 3억7,723만원 등을 합쳐 모두 5억6,700여만원이다. 특히 회원권 분양으로 납부한 취득세 16억2,300만원 등을 포함할 경우 지난 2002년부터 올해까지 무려 118억8,500만원의 지방세를 냈다. 또 설악썬밸리도 올해 재산세 등을 포함해 1억3,644만원을 납부했고 이와 별도로 콘도분양 취득세 14억2,400만원 등을 포함해 지난 2001년부터 31억2,300만원을 군에 납부했다. 군 관계자는 “대형 골프장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지방세 증대와 고용창출은 물론 관광객 유치에 따른 경제 파급효과를 감안하면 웬만한 제조업체를 유치하는 것보다 낫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고 했다. 고성지역에는 이들 외에도 간성읍 탑동리와 토성면 신평리, 거진읍 반암리 일대 골프장 조성 사업이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성=최성식기자 choigo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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