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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저신문 '2013년 친환경 베스트골프장' 선정 | Date. 2014.0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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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벽해’라고 말하는 이도 있다. 예전보다 골프하기 좋아진 건 분명하다. 해마다 골프 인구가 늘어나고 골프 저변이 확대되는 중이다. 이에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골퍼들 사이에서는 ‘국내 최고의 명품 골프장’이라 평가받는 곳이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파인리즈리조트. 김재봉 파인리즈리조트 회장을 만나 그 비결을 들었다.
개장한 지 불과 3년 만에 파인리즈리조트를 신흥 명문 골프장 반열에 올린 김재봉 회장. 사실 그는 파인리즈리조트를 건설하기 전까지만 해도 골프에는 문외한이었다. 강원 평창 태생인 그는 평창지역에서 국내에서는 손꼽히는 농장을 운영해왔다. 주변에서 골프를 배우라는 권유로 연습장에 몇 차례 나간 적은 있지만 딱히 골프에 큰 매력을 느끼지는 못했던 그다. 그러다 조경사업을 하던 중 우연히 울창한 소나무 조림단지를 발견했다. 우연찮게도 그곳은 골프장 예정부지였다. 골프장의 ‘골’자도 생각지 않았던 김재봉 회장은 단순히 소나무 욕심 때문에 썩 내키지 않는 골프장을 짓게 된 것이다. 성격이 급한 그는 10개월 만에 골프장을 뚝딱 만들었다. 이는 국내 골프장 건설 사상 최단 기간 공사기록이다. 김재봉 회장은 “전문지식이 없었기에 가능했다. 모르니까 덤빌 수 있었다”며 웃었다. 골프장이나 건설, 토목에 대한 전문 지식이 전혀 없었던 그는 공사기간 내내 현장에서 살다시피 했다. 김 회장은 “지식은 없었지만 ‘내 가족이 사용할 것’이라는 심정으로 하니 대충할 수가 없었고 열심히 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김회장의 골프장 건설 신념은 직접 작사한 파인리즈의 사가 ‘우리모두 참사랑 한가족이 되니 너도 웃음 나도 웃음 행복이로세’라는 후렴구에 고객을 가족으로 생각하는 내용으로 고스란히 담겨 있다
파인리즈리조트의 강점은 맥반석과 소나무 숲 외에 흥미진진한 명품코스로서 모든 설계 하나하나가 철저히 차별화되고 특별하다는 점에서 나온다. 1.1Km에 달하는 비치벙커와 800m 대형호수를 배경으로 하는 낭만적인 파5홀, 그린에 자연석 바위를 그대로 존치한 스톤그린 홀, 과감함과 정교함으로 공략해야 하는 도넛벙커 그린, 아일랜드 그린 등, 27개 전 홀이 저마다 전략적으로 설계되어 승부욕을 자극함과 동시에 역전의 묘미를 맛볼 수 있는 코스를 선사한다. 또한 코스 내에 실향민의 아픔을 실어 나른 속초 청호동 ‘갯배(나눗배)’를 레이크 코스 내에 설치하여, 배를 타고 9번홀 티박스로 이동하면서 갯배를 따라오는 물고기 먹이를 주며 실향민들의 아픔을 체험하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27홀 전 코스 전법면지역에 약 25종의 각종 야생화 단지는 계절마다 파인리즈의 특별함과 그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선진 골프문화 정착에 총력 기울이다 지금의 한국골프는 기량이나 골프열기, 골프인구 등 양적인 면에서는 세계 정상급으로 손꼽힌다. 그러나 매너와 에티켓, 갤러리 관전문화, 선수들의 사고능력, 규칙에 대한 지식 등은 아직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대한민국의 골프인구는 매년 급속도로 증가해 현재 450만 명에 육박한다. 또 2016년 브라질올림픽부터 골프가 공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그 중요성과 발전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 이미 우리나라는 올림픽 세계재패 및 각종 국제대회의 우승으로 세계적인 골프강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 골프가 세계 중심에 우뚝 섰지만 최근 한국의 골프장은 캐디 수급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의 대표 관광지인 제주도에서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캐디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을 만큼 캐디수급은 골프장 운영의 가장 큰 과제다. 이에 파인리즈리조트는 ‘전캐디의 티칭 프로화’ 정책을 채택했다. 2006년 오픈 당시부터 김재봉 회장은 ‘전 캐디의 티칭프로화’라는 특별한 경영전략을 내세우며 캐디가 단순 경기보조원이 아닌 함께 경기하는 동반자로서 수준 높은 서비스 차별화를 제안했다. 어찌 보면 무모한 도전이었지만 ‘티칭프로화’ 전략을 내세우고 난 후 현재 전 70여명의 티칭프로를 배출하며 양질의 캐디서비스를 제공,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파인리즈의 티칭프로 코스레슨 제도는 지난 2009년 1월 본격적으로 실시했다. 김재봉 회장은 “일반 캐디의 도우미 서비스와는 달리 전문기관에서 인정하는 자격을 갖춘 티칭프로(캐디)를 지정하여 라운드를 할 수 있다”며 “라운드 중에는 티칭프로의 전문적인 레슨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정 코스레슨이라 하여 티칭프로를 전담 지정하여 라운드를 할 수 있다. 코스레슨 지정 시에는 한명의 일반 캐디를 배치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코스레슨 지정 시 첨단 스윙분석장비로 라운드중의 자세를 촬영하여 종료 후 세밀히 분석하여 문제점을 찾아주는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그 결과 캐디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 골프장의 현실과 달리, 파인리즈리조트는 수급 문제의 원인이 ‘캐디의 불확실한 미래’와 도우미로 머무르는 ‘캐디의 비전문성’에 있다고 보고, 티칭프로 지망생을 모집하여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티칭프로를 취득하여 프로 직업인으로서 자긍심을 갖도록 하여, 골프업계에서는 파인리즈가 티칭프로 사관학교라 불리고 있다. 티칭프로 육성에 있어 파인리즈에서 지원하는 바도 크다. 골프장 오픈 초기부터 개설 운영하고 있는 ‘골프아카데미’는 200m 길이의 골프연습장, 퍼팅그린, 체력단련실과 스윙분석실 등 첨단장비를 갖추고 있다. 지원자는 자격증 취득까지 훈련, 테스트비용을 지원해 주며, 매주 화·수·목요일은 투어프로들과 동반 라운드 기회도 제공된다. 김재봉 회장은 이러한 신념을 국내뿐만 아니라 골프문화가 아직 정착되지 않은 아시아 국가에도 전파하고자 많은 노력을 해왔다. 2008년 2월 태국 람차방CC, 그리고 2010년 10월 태국 부라파 골프&리조트와 교류를 시작으로 티칭프로 캐디 시스템을 알려왔다. 또한 이러한 티칭프로 캐디 시스템 정착 및 국내 캐디문화 발전을 위해 2010년부터 파인리즈배 국제캐디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2013년 9월 10일 제4회 국제캐디골프대회가 ‘태국’, ‘중국’, ‘베트남’ 이 참가한 가운데 약 100명의 캐디가 참가하여 캐디축제로 발전하고 있다. 캐디문화에 혁신을 일으키고자 하는 본 대회의 근본 취지는 SBS골프 채널을 통해 방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태국은 김재봉 회장의 지론에 공감한 람차방CC중심으로 캐디골프대회가 개최되고, 정부의 도움으로 적극적으로 캐디의 전문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 한국 골프 경영을 벤치마킹 하고자 참석해 준 파타야시 부시장 수탐씨의 방한은 파타야시가 정부차원에서 골프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 얼마나 적극적으로 태국 캐디골프대회를 후원해 주고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한국에 단 하나뿐인 차별화된 골프장 만들다 ‘소비자가 꼽은 한국 최고의 명품 골프장’, ‘골퍼들이 가장 가보고 싶어하는 골프장’ 불과 3년 남짓한 시간동안 파인리즈리조트가 쌓아 올린 명성이다. 김재봉 회장은 “파인리즈CC가 짧은 시간 만에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던 것은 고객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선보였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서비스와 힐링 테마를 조화시켜 기대에 부응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명문 골프장을 만드는 것은 여러가지 요소가 있다. 또한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혹은 골퍼들의 요구에 따라 이러한 요소는 바뀌게 마련이다. 그러나 파인리즈리조트는 고객의 요구를 한발 앞서 구현했으며 자연과 품격, 그리고 사람이라는 세 가지 테마를 조화시켜 최고의 휴식 공간으로 빚어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3년에는 퍼블릭 전환을 통해 문호를 활짝 개방한 파인리즈리조트는 또 한 번의 도약을 계획 중이다. 이미 2020년까지의 중장기 플랜을 갖춘 파인리즈리조트는 ‘새로운 레저문화를 선도하는 Only One기업’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김재봉 회장의 소망대로 새로운 레저문화를 선도하는 명품 골프장 진입의 꿈이 무르익어 가고 있는 셈이다.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의 귀감 되다 지난 2011년 세종나눔봉사대상 특별대상 세종상을 수상한 바 있는 김재봉 회장. 그는 오늘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그는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강원도 고성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복지 나눔경영 실천 일환으로 인근 인흥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훈련된 티칭프로를 통해 주1회의 골프교육을 지원하고 연습을 위해 골프장을 무료로 개방하는 등 ‘통 큰’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덕분에 폐교 직전의 초등학교가 골프 명문 초등학교로 변모했다. 김 회장은 “학생 감소로 폐교 직전에 몰려 있던 인흥초등학교로부터 통학 차량 기부요청을 받았다”며 “단순히 차량지원이 해결책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차량지원뿐 아니라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골프육성 지원 차원으로 학생들에게 골프를 가르치고 골프장도 무료로 개방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지금은 골프 꿈나무가 40여 명에 이르고, 전국에서 골프를 배우려는 학생들이 인흥초등학교로 오고 있다. 한국 골프를 대표하는 노승렬, 김경태 선수가 바로 이곳 출신들이다. 이 외에도 김재봉 회장은 지난 2007년부터 지역주민 초청 ‘참사랑 한가족 그린 축제’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농촌마을 방역지원 서비스 등 지역 사회발전에 노력해왔다. NM Q.파인리즈만의 차별성이 있다면 무엇인가. A. 모든 골프장은 저마다 나름대로의 특색이 있으며, 고객의 성향에 선호도도 확연히 달라 질 수 있다. 코스 내 살포한 4만톤의 맥반석 모래, 황토와 참숯 등 친환경 소재로 만든 빌라, 그리고 천연온천수와 한방테라피는 고객의 건강을 위해 파인리즈는 차별화 되었다고 하겠다. 또한 티칭프로 캐디들이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원-포인트 레슨과 적절한 코스공략 안내로 보다 즐거운 라운딩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Q. 전 캐디 티칭 프로화를 도입 후 캐디문화가 달라졌다. A. 파인리즈의 전 캐디 티칭 프로화 도입 후 캐디들이 전문화되었다. 혹자는 골프연습장 경영을 통해 사업가의 길을 가고 있으며 또 다른 이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티칭프로로 활동하면서 야심찬 미래를 설계하고 있는 캐디들을 볼 때 이제는 조금씩 변해가는 캐디문화를 실감할 수 있다. Q.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저희는 고객을 가족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이 골프장을 지을 때 우리 가족이 사용한다라는 마음으로 임했다는 것은 고객이 곧 가족이라는 신념 때문이었다. 우리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고객 한분 한분을 내 가족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모시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런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개혁과 혁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행하여 찾아주신 고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는 최고의 쉼(休)과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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