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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 통일그룹 임직원 월급끝전 기부 누적 2억원 Date. 2017.04.10
조회수 1,556

"작은 정성 모아… 소외계층 꿈 밑거름되길”

통일그룹 임직원 월급끝전 기부
다문화 인재 지원금 등 1억 전달

류영현 기자 
입력 : 2017-01-24 21:51:00      수정 : 2017-01-24 21:51:00
통일그룹은 24일 서울 용산구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에서 ‘2017년 통일그룹 희망Dream 월급끝전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통일그룹 임직원 대표와 월급끝전 수혜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급끝전 모으기를 통해 조성한 5700만원과 다문화 인재개발 지원금 4000만원 등 1억원을 전달했다. 이로써 통일그룹 임직원 월급끝전 지원금은 2012년 시작해 올해 지원금까지 누적 지원금 2억원을 달성했다.  

‘통일그룹 희망드림 월급끝전 모으기’에는 통일그룹사 임직원 1411명이 매월 급여에서 1만원 이하 끝전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 월급끝전은 ‘네팔 희망학교 짓기’ ‘레바논의 시리아난민 어린이학교’ ‘다문화청년 일자리 창출사업’ ‘사춘기 다문화가정 자녀와의 소통 프로그램’ ‘공군부대와 함께하는 저소득계층 자녀 학습 지원’ 등 5개 분야에 전달됐다. 

최윤기 통일그룹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금 한국 사회는 정치, 경제적으로 매우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통일그룹 임직원들이 끝전을 모아 더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준다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더욱 본인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사회에 소외될 수 있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쓸 수 있도록 더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통일그룹은 24일 서울 용산구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에서 ‘2017년 통일그룹 희망Dream 월급끝전 전달식’을 개최했다.
통일그룹 제공

이현영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통일그룹 월급끝전 사업은 어려운 환경 속 차별 받는 사람들의 꿈을 키워주고 사회적인 차별을 줄이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월급끝전은 작은 금액이지만 작은 금액들이 모여 큰 금액을 이루듯 많은 사람들이 꿈꿔온 일들을 이뤄낼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통일그룹은 세계일보와 일화, 용평리조트, 디오션리조트, 파인리즈리조트, 선원건설, 일신석재, TIC, 신정개발특장차, ELBON인터내셔널, 세일로, 팜스코, 세일여행사, JC 등 14개 기업이 있다.

통일그룹은 ‘희망드림 월급끝전’을 통해 2013년에는 다문화가정 의료비 지원, 새터민 사회적기업 ‘희망어패럴’ 공업용 미싱 지원, 청해 다문화 어린이축구단 축구용품 지원 사업을 전개했다. 또 2014년에는 다문화가정 의료비 및 소년소녀가장·독거노인·이른둥이 지원, 2015년에는 시리아 난민캠프 초등교육 지원과 다문화 장애아동 가족 캠프 지원, 다문화 청소년 대안학교 장학금 지원 사업을 펼쳤다. 2016년에는 보육시설 보호아동 어린이날 선물 지원과 다문화 장애아동 가족 캠프 및 나들이 지원, 다문화가정 부모와 사춘기 자녀 간 소통 프로그램 지원, 다문화청소년 진로탐험대 성공캠프를 지원 하는 등 소외된 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

정승욱 선임기자 jswook@segye.com


원본보기: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7/01/24/20170124003730.html?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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